본문 바로가기
728x90
SMALL

입덧3

임신초기 입덧관리 어떻게 할까 임신 초기 입덧이 있는 산모는 많다. 입덧이 거의 없는 산모도 있지만 80 % 정도는 속이 좋지 않다. 가벼운 입덧은 생활 습관 교정만으로 조절이 될 수 있다. 입덧이 있을 때의 생활습관은 다음과 같다. 음식을 소량씩 자주 먹는다. 공복 시에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속이 비지 않도록 한다. 튀긴 음식은 피한다. 고 탄수화물, 저지방 음식이 좋다. 찬 음식을 먹으면 냄새를 덜 느끼기도 한다. 좋지 않은 음식과 냄새를 피한다. 차고 신음료, 이온음료를 마신다. 마르고 염분이 있는 (예를 들면 포테이토칩, 크래커 등) 먹거리가 좋다. 고형식과 액체를 분리해서 먹는다. 음식을 먹고 액체 (물 등) 은 20 ~ 30 분 뒤에 마신다. 잠자리 들기전 간식을 먹는다. 위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음식을 피한다... 2022. 6. 3.
임신중 효과적인 아로마 요법 (1) 입덧할 때 레몬 오일을 소량 물에 타서 입을 헹궈낸다. 속이 가라앉고 기분이 상쾌해진다. 2) 두통이 있을 때 라벤더 오일을 욕조에 떨어뜨리고 목욕을 한다. 라벤더 오일을 마사지용 오일에 한방울 떨어려서 관자놀이, 목, 등에 바르면서 마사지한다. (3) 우울할 때 장미꽃이나 프레지아 향을 맡으면 기분전환이 되고 상쾌하다. (4) 감기증상이 있을 때 유칼립투스는 코막힘 증상을 완화시켜준다. 목이 칼칼할 때는 라벤더가 좋다. 호흡기에는 파인 오일이 좋다. 목욕물에 오일을 떨어뜨리고 목용을 한다. 뜨거운 물을 담은 그릇에 아로마 오일을 떨어뜨리고 얼굴을 가까히 대고 수증기를 들이마신다. (5) 혈액순환이 잘 안될때 만다린 (귤껍질)이 좋다. 만다린은 혈액순환을 좋게한다. 흥분된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 2022. 2. 23.
임신중 입덧, 식습관 조절로 극복하기 입신초기에는 개인차이는 있지만 메스꺼움이 있습니다. 약 80 % 의 산모에서 입덧 증상이 있습니다. 입덧은 많은 드라마에서 임신의 신호로도 등장합니다. 하지만 100 % 에서 있는 것은 아니므로 약 20 % 에서는 입덧증상이 없습니다. 80 % 에서 입덧증상이 있다고 했는데 개인차이가 있습니다. 너무 심해서 물도 넘기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가볍게 속만 안좋은 정도로 끝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입덧이 너무 심해서 둘째 갖기가 겁난다고 말하기도 하고 입덧이 너무 심해 식사를 전혀 못해 몸무게가 5-10 kg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입덧은 왜 생길까요 ? 입덧은 생리적인 현상으로 임신중 분비되는 융모생식자극 호르몬과 관계가 있습니다. 모두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데 어떤 사람은 유독 입덧이 심합니다... 2021. 3. 25.
728x90
728x90
SMALL